Halaman

17 Maret 2012

Hello (Hangeul + Romanization + English)

HANGEUL

[종현] 이럴 때를 보면 나
어리기는 한가봐
눈 앞에 두고도 어찌 할 줄 몰라
[온유] 어떻게들 사랑을 시작하고 있는지
사랑하는 사람들 말해줘요
[태민] 언젠가 그녀 손을 잡아 볼 날 올까요
[종현] 감은 두 눈 위에 kiss하는 날도 와줄까요